멤버님이 에피큐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더 알찬 콘텐츠를 만들고자

에피큐어 서베이를 진행합니다. 

에피큐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꼭 들려주실 거죠?

⏳ 소요 시간

약 5~7분

🗓 설문조사 기간

4월 3일 ~ 4월 28일

📝 설문조사 주제

에피큐어 그리고 컬리

🎁 참여 혜택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참여 완료하신 모든 분께

컬리 적립금 1,000원을 드려요.

상세한 의견을 주신 분들 중 30분을 추첨해

추가로 컬리 적립금 10,000원을 드릴게요.

🗓 적립금 지급 시기

5월 중 지급

※동일 ID로 여러번 참여하더라도

컬리 적립금은 ID당 한번만 지급됩니다.

강*영님 전 무엇이든 남을 따라 하기보다는 주도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에요. 미식의 영역만큼은 늘 어려웠는데 에피큐어가 길잡이가 돼 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식재료 하나하나 발견하고 제 방식대로 실천하는 게 조금 더 쉽고 즐거워졌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주제는 쌀편인데요. 에피큐어 덕분에 쌀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됐고,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처음으로 쌀을 사 오기도 했어요.

성*주님 식재료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에피큐어를 구독하기 전까진 몰랐어요. 익숙한 것만 찾기도 했고요. 에피큐어를 매달 보면서 새로운 식재료를 알고 또 도전해보고 있어요.

신*리님 에피큐어 딸기편을 보고 부모님께도 딸기의 새로운 세계에 대해 알려 드렸어요. 원래 부모님은 딸기를 "맛있다", "없다"로만 생각하셨는데 이제 딸기 품종별로 맛이 제각각 다르고 특별하다는 걸 아신답니다. 에피큐어가 세대 간 통로 역할을 해준 셈이지요.

김*영님 에피큐어를 보면서 식재료의 다양성을 깨달았고 새로운 식재료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빵을 그리 즐기지 않았는데요. 식빵편을 보고 나서 식빵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요.

조*현님 에피큐어는 읽을 때마다 식재료와 관련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 같아 매우 만족해요.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분들의 비슷하고도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미식 경험을 즐겨보았으면 좋겠어요.

박*진님 에피큐어 딸기편을 읽고 난 후로, 딸기를 살 때면 설향과 금실 중 무엇을 고를지 고민해요. 이런 모습이 나만의 미식을 찾아가는 과정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내 취향을 찾아가면서 에피큐어와 컬리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박*성님 에피큐어를 읽고 식재료를 탐색하고, 컬리에서도 이어 구매하는 편이에요. 일례로 에피큐어 치즈편을 읽고 치즈가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추천해주신 커피 맛이 나는 사토리 에스프레소 벨라비타노 치즈도 사보았고요.

김*진님 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막걸리편이 기억에 남아요. 샤퀴테리편에는 기존에 사봤던 상품들이 등장해서 너무 반가웠고 즐겁게 읽었어요. 브랜딩 관점에서 에피큐어는 도전적이지만 그만큼 효과가 있는 뉴스레터 같아요.

재료 (토스트 1개 기준)

식빵 1장, 곱창돌김, 비가염 버터 20g, 간장 조금

RECIPE